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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13. (+12), 고통받는 중 음 모작은 정말 똑같이 따라 그리라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조금 느슨하게 한 감은 있어 보이니 (물론 그리느라 엄청 힘들기는 했지만) 다음에는 모눈을 사야겠습니다. 물론, 내일 살거에요. 이미 오늘은 지쳤어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7. 13.
21.07.10 - 하기 싫어도 뭐라도 해야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7. 11.
21.07.09 - 또 다시 시작 결국 기본기가 중요하군요. 아 물론 기본기부터 다시 해야겠다! 와는 조금 다르게 뭐랄까요... 그 순차적으로 밟아가는 과정에서 '정리된 자료'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지금 쓰고있는 [앤드류 루미스의 인체 드로잉]도 충분히 좋지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죠. 그래서 도서관에서 책 세권을 빌렸고 오늘은 그 중에 [김락희의 인체 드로잉]입니다. 설명까지 하나하나 읽어간다면 좋은 기본기가 될 것 같습니다. 나중에 책 반납하고 나면 사지 않을까 싶네요. 다른 두 권의 책은 내일 볼 생각입니다. 아 빛하고 색감은 읽어는 놔야겠다만, 지금 술을 마셔서 좀 어지럽습니다. cf. 오랫만에 했더니(사실 깨작깨작 그리기는 했습니다) 또 손이 말썽이네요. 그것보다도 평소에 손목을 풀어두지 않았더니 또 지끈거려서 ..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7. 10.
21.07.03 - 다음에는 미리미리 하세욧! 자꾸 미루고 안하다가, 결국 8시 약속이라서 하나밖에 못했다... 반성!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7. 4.
21.07.01 - 으으 졸려 그래서 그리고 바로 골아 떨어졌다. 생각해보니 업로드를 해야 하는데... 명암은 일단은 맛만 보는 중. 아무래도 근육과 피부가 있다보니, 나중에 근육 책 빌리면 그때 본격적으로 할 생각.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7. 4.
21.06.29 - 으으 짜증나! 그냥 뭔가 탁 막혔달까요...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원래 같았으면 내일 했겠지만, 그냥 잠깐 쉬었다가 다시 하니까 또 잘 했습니다. 건망증이 아닐까 싶네요. 근육은 실제 피부랑 비교하면서 했습니다. 그냥 근육'만' 그리니까 정작 사람을 그릴때 응용이 안되더라고요. 덕분에 오늘은 별로 못 그렸습니다; --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6. 29.
21.06.28 - 명! 암! 꼭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3가지가 있다면 - 근육 (그 후에는 뼈) - 명암 및 양감 - 투시 (2점, 3점) 양감을 넣으면 근육이나 피부 공부할 때 편할까 싶은 생각도 들고, 업로드는 안하지만 모작을 할 때 마다 명암 몰라서 그거 못 따라하는 건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일단은 앤드류 루미스 씨의 책에 있는 자료를 따라그려보았습니다. 사실 결과물은 처참하지만, 뭐든 시작은 그런 법이죠. --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6. 29.
21.06.25 - 아 정말로 다시 할거야 한 2주간 번아웃.. 비슷한 뭔가가 되어서 좀 오래 쉬었습니다. 그림은 확실히 병행하기로 마음먹어서, 매일 할 생각이고요. 학기 시작되도 하루에 1~2시간 정도? 근육은 정말 자기가 필요해서 공부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다리를 멀쩡하게 그리고 싶다는 생각이 드니까, 막 이름까지 외워가면서 하게 되네요. 다음주에 도서관 공사(?)가 끝나면, 근육 관련된 책들을 빌려와서 다른 방향에서도 봐야겠습니다. 몇몇 근육은 인터넷 자료가 좀 일치하지 않는 것도 있어서... 그것도 해결하고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6. 29.
21.06.10 - 다리 그리려고 했는데 깜빡하고 팔 그림 몇 번 하다가 전신에 적용을 했는데, 아직 갈 길이 멉니다. far and far away... ㅃㅃ 그래도 계속 그려버릇하니 연필 잡는 것 자체는 좀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6. 10.
21.06.09 - 다리! 다리! 예, 다리 연습을 하려고 했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 팔 근육 그리고 있네요. 아무튼 당분간은 이거나 하렵니다. 아 물론 오늘이나 내일은 상반신 그려서 적용해야 되는데, 문제는 익숙치가 않아서 반대 방향으로 돌리면 완전 망한다는 거. 그래서 모양이 왜 이렇게 되는가 계속 짚으면서 연습중입니다. (참고로 08일에도 연습했는데 글을 안올려서... 합쳐서 올립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6. 9.
21.06.05 - 하루에 한 장이라도 뭐라도 하자 그래서 진짜 1장만 했다. 어?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6. 5.
21.06.04 Blender Day 4 - 전구 만들기 이 글은 Crossmind Studio의 Blender Day 4를 기반으로 작성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qsXlL1WXEQA&t 노드를 계속 공부하고 있고, 아 그림도 그려야하는데 갑자기 그리기 싫어졌네요. 하하; 좀 있다가 아침 먹고 코딩 + 각본이나 짜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사람 그리기 싫으니 도형 그리겠습니다. 1-1, Principle BSDF 저번 시간에는 그냥' 노드'라고 했지만, 정확히는 Principle BSDF라는 노드입니다. 그냥 이런저런 기능들이 종합적으로 들어간 노드로 생각하면 됩니다. (개별 노드랑은 연산이 조금 다르다곤 하는데, 거기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노드 추가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Shift + A로 합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6. 4.
21.06.03 - 다리만 그리다 끝 아 다리 그리기 싫어요... 내일은 사람이랑 투시 할겁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6. 3.
21.06.02 Blender Day 4 - Shader 관련 기초 폭발한 컴퓨터가 돌아왔습니다! 다행히 대부분의 조작은 기억이 나네요. 다만 화면 돌리는 건 Unity랑 Blender랑 전혀 다른 방식을 써서... 여전히 좀 햇갈립니다; 그것도 곧 적응하겠죠? 이제 Day 4에 진입했습니다. Shader(노드), Texture, UV Coordinate 관련 작업입니다. 사실 내용 자체는 정리했지만 아직 실습을 못해본 상태였으니까요. 이 내용은 Crossmind Studio님의 Blender Day 4 영상을 참고했습니다. 영어가 된다면 이 글을 참고하면서 연습하면 큰 도움이 될겁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qsXlL1WXEQA&t 1, 노드 창 열기 새로운 작업을 위해서는 Shader 창을 열어야 합니다. (저는 '노드 창'이라고 언..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6. 2.
21.06.02 - 근육 공부가 필요한 이유 처음에 그림을 그릴때는 그냥 인체 8등신 그림만 그렸습니다. (그 남성 8등신해서 머리 - 턱 - 유두 - 배꼽 - 가랑이 -- 무릎 -- 발 이런거) 그러다보니 '선 따라 그리기'에 가까웠고, 퀄리티가 너무 들락날락합니다. 다리를 그릴 때 그 기준으로 잡을 요소가 없어지면서 '여기가 왜 튀어나와/들어가'에 대해서 아는 게 없는 상태. 결국 화가 나서 다리 근육을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확실히 근육을 진짜 조금 공부했는데도, 저 부분이 왜 나오는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에서 그리는 난이도가 확연히 달라집니다. 오늘 막 시작해서 사실 아는것도 별로 없는데, 0에서 0.1만큼만 알아도 차이가 크더라고요. 앞으로도 다리 근육이랑... 손 공부좀 해야겠습니다. 크로키랑 트레이싱 할 때 손이 너무 아쉬워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6. 2.
21.06.01 - 매일매일 해야 하는 이유 5월 말에 한 3일을 내리 그림을 던졌더니 손이 금세 그 감을 잊어버렸습니다. 그와 동시에, 더 어려운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공부하고 싶다는 마음도 식어버리더라고요. 결국 마음을 다잡고, '선이라도 그리자'라는 생각으로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선만 그린다고 하다가 한두 페이지라도 더 하더라고요. 이렇게 하면 욕심이 올라서 나중에는 더 많이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6. 2.
21.05 - 밀린 거 몰아서 업로드 사실 그 후로도 5월에 간간히 그림 연습은 했습니다만, 솔직히 나태해서 업로드를 잘 안했습니다. 다만 그렇게 열심히 한 건 아니고, 그냥 감만 잃지 말자고 선 그리기 정도만 한 거라서 몰아서 업로드합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6. 2.
21.05.21 - 아 선만 그려야지하다가 투시까지... 약속이 있어서 1시에 일찍 잠들었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2시 반에 깨어버렸습니다.... 이런; 원래는 선만 간단히 하고 시나리오나 다듬으려고 했었는데 욕심이 생겨서 구도 했습니다. 그러고나니 오늘은 각이 서서 투시도 한번 해봤습니다.. >> 9강 - 투시 (by 닥터 보노) https://www.youtube.com/watch?v=rOo-dPhdDAQ 투시를 처음 공부할때는 이 분의 영상이 가장 적절한 것 같습니다. 영상이 그렇게 길지 않으니, 일시정지 하면서 필기하면서 공부해도 좋습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5. 21.
21.05.20 - 사람 다시! 사실 선 연습하기가 싫어서... 사람만 그렸습니다. 내일은 또 고역의 투시 연습을 해야겠죠. 선도 조금 하고, 구도! 투시가 된다 싶으면 큐브까지는 해....야 하는데, 안되면 투시까지만. 원래는 픽시브에서 따라 그린 그림도 2개 있는데 여기다가 마음대로 올리면 안될 것 같습니다... 마음속에만 간직. 소감만 이야기하자면, 다른 방면으로 도움은 됩니다. 특히 옷이나 머리카락이 그리기 어려운데, '여기가 어께니까 이렇게 따라 내려오는구나' '머리가 대체로 삼각형을 그리면서 묶였네' '이 가려진 부분이 왼쪽 허벅지겠지' 이렇게 생각하면서 그리다보면 생각보다 멀쩡한 결과물이 나옵니다. 물론 갈 길은 멀지만, 자존감 향상으로는 좋은 것 같습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그냥 선을 따라 그리는 수준에 불과합니다. Fa..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5. 20.
21.05.18 - 역시 새로운 건 어렵다 투시를 그래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영상을 보며 직접 따라해봤습니다. 역시, 뭐든 또 처음하게 되면 막막하고 결과물이 처참하기 마련이라...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5. 20.
21.05.17 - 아 이때는 연습 했었다고! 이제 슬슬 연필을 잡아가는 요령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중지는 받히고, 검지는 누르고, 엄지는 그냥 거기 있고. 선의 굵기가 변한다면 손가락이 움직이는 것이고 선이 휘어지면 손목이 움직이는 것이다. 자꾸 곡선이 그려져서 뭐가 문제인가 했는데, 손에 힘이 좀 덜 들어갔더라고요. 그러니까 손 안에서 연필이 흔들거리는 느낌? 아무튼...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손목이 아니라 손 자체에... 진지함을 싣는다? (그게 뭐야)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5. 20.
21.05.15 - 조금 더 많이 그리고 집중해야 어제 선 그리다가 현타가 와서 다 던졌지만 6시간도 안되어서 (사실 그 자리에서 바로 잠들고 6시간후에 깼습니다) 복구했습니다. 선의 경우는 이렇게 말하다러고요. 굵기가 변하면 손가락이 움직이는 것이고 휘기 시작하면 손목이 흔들리는 것이다. 긴 선으로 조금 더 천천히 인내심을 가지고, 팔과 어깨로만 그리도록 연습하겠습니다. 크로키는 2분이 적절한 것 같습니다. 1분은 좀; 그리고 옷 없는 누드 크로키만 따로 설정해서 하는 중입니다. 옷이 있으니까 자꾸 치마같은 걸 그냥 원뿔로 때우고 있어서 역효과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되지 그런건) 도형 연습을 안했는데, 다시 해야죠. 선은 아까 말한대로 할 생각이고 크로키는 10개가 적당한 것 같고 (약 3페이지?) 신체 8등신은 하면서 아쉬운 부분이 있으면 그..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5. 15.
21.05.13 - 신체 부위별로 8등신의 인간을 그대로 따라그리려하면 부족한 부분이 훨씬 더 많이 보입니다. (그냥 눈으로 봤을 때 다른 부분) 그러면서 생각이 들죠. "저 팔에 튀어나온건 뭐지?" "다리에 어떤 근육을 그려야 자연스럽지?" 매번 판판한 팔에 거대한 닭다리만 그리는게 너무 싫어서 잠깐 다리 부분만 봤습니다. 정말 간단한 자료만 봤는데도, 그냥 잔근육에 외형 선만 그리는 것 보다 더 좋더라고요. 다만 스테미나가 다 딸려서 다리 연습만 하고 크로키하고 마무리... 요즘 세로선 연습이 싫어서 크로키나 따라 그리기 연습중입니다. 내일은 2시간 들여서 다른 그림들도 그리고, 팔/다리 연습하고 8등신까지 하고 싶지만... 내일 케이크워크가 잘 되어야 할텐데;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5. 13.
21.05.12 - 아아 선이 마음에 안들어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5. 12.
21.05.03 - 최소한의 연습. 여전히 부족. 몸이 안좋다는 변명을 좀 할 수는 있다지만, 또 다시 방법이 바뀐 선 연습만 하고 끝났다. 아직도 사람을 하나만 그리면 힘이 쫙 빠진다. 내일은... 도형 그릴 수 있을까...?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5. 3.
21.05.02 - 비록 지옥캠프는 아니지만... 한 동안 현타가 오고, 다른 일들이 좀 있었다. 선 연습을 다시 시작한 건 3일 전 정도? 일단 기존에 하던 '지옥 캠프'는 중단. 분명 좋지만, 그것을 흡수할 기본기가 안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닥터보노' 채널을 참고해서 하나씩 추가하고 있다. 그림공부 처음시작하면 해야할 10가지!(Eng sub) www.youtube.com/watch?v=DWdXm2pirUw 비록 뼈를 좀 맞았고 아직 10가지를 전부 잘 따르고 있지는 않아서 죄송스럽지만, 지금은 도형 그리기+명암으로 양감을 잡는 과정. 8등신 인물 '똑같이 그리기'와 크리키도 같이 병행중이다. 구의 명암을 연습하고서 원기둥과 상자까지 추가할 생각이었다. 오늘은 기필코 따라서 그리겠다! 라고 마음을 먹었다가 '큐브 그리기' 영상도 같이 볼 겸 D..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5. 2.
Blender Day 3 - 연습 (게임기) www.youtube.com/watch?v=NfD9Nc1KmYM&t 이 강의는 CrossMind Studio님의 Blender Day 3라는 강의에 나오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영어가 된다면 직접 영상을 보고 따라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치즈 예제는 진짜... Boolean으로 끝나버렸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처음보는 동작들이 있던 게임기 예제를 볼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짧아요. 어차피 대부분은 저번에 Day 2에서 Edit Mode 다루면서 끝냈으니까... 1, Array Modifier: 배열 방향이 이상함 Array Modifier는 별 설정이 없다면 물체의 origin을 기준으로 배열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그 '방향'의 경우 local 속성을 따르게 되고, 때문에 물체의 원본을 돌리면 ..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4. 18.
21.04.18 Blender Day 3 - 기타 Modifier들 www.youtube.com/watch?v=NfD9Nc1KmYM&t 이 강의는 CrossMind Studio님의 Blender Day 3라는 강의에 나오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영어가 된다면 직접 영상을 보고 따라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일단 개념 공부를 위한 실습은 여기까지입니다. Day 3에는 생각보다 예제가 많지 않아요. (게임기, 그리고 치즈) 아마 좀 있다가 치즈 예제만 따라하고 나면 둘 다 업로드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번에 배울 Modifier들은 정말 간단해서 그냥 셋 다 한번에 묶어버렸습니다. 이렇게 말은 했지만 8할은 Boolean Modifier입니다; 1, Bevel Modifier 우리가 Ctrl + B로 했던 Bevel이 맞습니다. 물론 Modifier로 작동하는 식이지만 ..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4. 18.
21.04.18 Blender Day 3 - Displace Modifier & Texture www.youtube.com/watch?v=NfD9Nc1KmYM&t 이 강의는 CrossMind Studio님의 Blender Day 3라는 강의에 나오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영어가 된다면 직접 영상을 보고 따라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그림 연습은 잘 모르겠고 (직선만 또 죽어라 그리지 않을까요) 최대한 오늘 Day 3를 끝내려고 합니다. 아까 CLC도 조금 했는데... 아 고민되네요. 아무튼, 이번에는 정말 짧습니다. 그냥 Texture라는게 있고, 그걸 사용하는 예시로 Dispalce Modifier를 사용한 것입니다. 이번건 예제와는 별개로 조금 가지고 노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어차피 Day4에서 Node 실컷 만지는데 거기서 쓰겠지 뭐- Texture는 질감입니다. 다만 여기서는 '형태' ..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4. 18.
21.04.18 Blender Day 3 - Vertex Group www.youtube.com/watch?v=NfD9Nc1KmYM&t 이 강의는 CrossMind Studio님의 Blender Day 3라는 강의에 나오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영어가 된다면 직접 영상을 보고 따라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Edit Mode를 하면서 아셨겠지만 3D 오브젝트들은 많은 vertex(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들을 묶어서 관리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 개념이 Vertex Group입니다. 또한 각 점들에 대해 값, 즉 weight(무게)를 부여해서 기능 상 차이를 줄 수도 있습니다. 이쯤되면 직접 보는게 더 도움이 되겠군요. 1-1, Subdivide 이번 예제는 plane에 점들을 많이 추가해서 만들 것입니다. 다만 무식하게 점을 일일이 찍어내는 건 아니고,..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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